1.    머리말


HTML5 W3C(World Wide Web Consortium)를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는 차세대 HTML 표준으로 웹 응용 개발을 위한 표준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HTML는 현재 사용중인 HTML4에 비해 상당히 많은 새로운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표준들이 추가적으로 제안되어 보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하여 세계적인 주요 IT 기업들은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 구글은 최근까지 공들여 개발한 구글 기어스(Google Gears)를 포기하고 HTML5에 집중하기로 하였으며, 자사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인 유튜브(Youtube)에서 플래쉬 플러그인(Flash Plug-In)없이 표준 기반으로 동영상을 서비스하는 HTML5 기반의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또한 구글은 스마트폰 플랫폼인 안드로이드의 웹 플랫폼에도 이미 HTML5의 일부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W3C HTML5 관련 WG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하는 등 HTML5 기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더블어 애플도 최근 아이패드를 발표하면서 앞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플래쉬를 배제하고 HTML5를 적용할 것임을 분명히 하였으며, 이미 아이툰즈 등 주요 소프트웨어에 웹의 표준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또한 애플도 W3C HTML WG의 공동의장으로 활동하는 등 HTML5 관련 표준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본 고에서는 이와 같이 최근 IT 업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HTML5의 주요 특징들을 간단히 살펴보고 이들이 모바일 웹 환경에서 적용될 경우 예상되는 변화에 대해서 소개한다.

 


2.    HTML5 표준


HTML5 표준은 기존의 HTML 표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HTML 표준으로 추가적인 플러그인 없이 리치 웹 응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HTML5 표준의 내용은 크게 문서구조와 마크업 표준 부분과 API 표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와 같은 마크업과 API 부분의 혼재와 많은 분량에서 발생되는 혼란스러움과 표준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09 4월 이후에 표준안이 여러 개의 문서로 분리되어 개발되고 있다. 또한 이에 대한 표준 개발은 W3C HTML WG 이외에도 웹 응용(Web Application) WG, Geolocation WG 그리고 디바이스 API 및 정책(Device API and Policy) WG에서 관련된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웹 응용(Web Application) WG의 경우 활동계획서를 다시 정리하면서 HTML5와 관련된 5~6개 정도의 추가적인 표준 개발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HTML5에 대한 표준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2.1 HTML5의 역사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 1989년에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에 의해서 처음으로 개발된 이후 HTML 2.0, HTML 3.2 그리고 1999년의 HTML 4.01까지 인터넷 산업을 폭발적으로 확장시키며 빠르게 발전해 왔다. 그러나 2002년에 제정된 XHTML 1.0 표준 이후 XHTML 2.0 표준 개발에 대한 시도가 시장으로부터 외면을 받았다. 이러한 시점에 W3C와 생각이 다른 주요한 브라우저 업체인 애플, 모질라 그리고 오페라 등이 2004년에 WHATWG(Web Hypertext Application Technology Working Group)을 결성해서 리치 웹 응용의 실용적 플랫폼에 목적을 둔 HTML, CSS, DOM 및 자바스크립트 개선 표준 개발을 시작하였다. 2007년부터 W3C WHATWG의 결과물을 인계를 받아 현재까지 표준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WD(Working Draft) 상태이다.

 

2.2 HTML5의 주요 특징


HTML5 표준은 시맨틱 마크업 부분과 API 부분으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 시맨틱 마크업 부분은 기존 HTML 버전4보다 훨씬 더 명확하게 의미 표현이 가능하도록 26개 정도의 새로운 마크업이 추가되었다. 이를 통해서 검색 엔진 등 웹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나 응용은 개선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PI의 경우는 웹 기반의 응용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HTML4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부분이다. HTML5가 상당히 많은 내용이 있으나 주요 특징들을 아래 표와 같이 정리해 볼 수 있다.

 

< 1> HTML5의 주요 특징과 관련 표준명

주요기능

설명

관련 W3C 표준명

웹폼

(Web From)

사용자의 입력정보를 받기 위해 사용되는 입력형태에 대한 정의에 사용되는 마크업, 애트리뷰트와 이벤트

-   HTML5

캔버스

(canvas)

웹에서 즉시모드(immediate mode) 2차원 그래픽을 그리기 위한 API<canvas> 내 각종 객체를 회전, 변환하고 그레디언트, 이미지 생성 등 각종 효과를 주는 기능에 대한 API

-   Canvas 2D API

-   HTML Canvas 2D Context

SVG

(Scalable Vector Graphic)

XML 기반의 2차원 백터 그래픽을 표현하기 위한 언어

-   HTML5

Video/Audio

<video>는 비디오 또는 영화를 보여주기 위해 사용되는 미디어 엘리먼트이며, <audio>는 사운드나 오디오 스트림을 표현하기 위한 미디어 엘리먼트

-   HTML5

Geolocation

디바이스의 지리적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API 표준

-   Geolocation API

오프라인 웹 응용(Offline Web Application)

인터넷 연결이 지원되지 않는 경우에도 웹 응용이 정상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으로 응용에 대한 캐슁과 데이터에 대한 캐슁으로 구성

-   HTML5

-   Web SQL Database

SQL 데이터베이스(Web SQL Database)

다양한 표준 SQL을 사용해 질의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기능에 대한 API

-   Web SQL Database

로컬저장소

(Local Storage)

기존의 쿠키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기능으로 웹 클라이언트에서 키와 값이 쌍으로 구성된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저장하는 기능

-   Web Storage

웹 소캣

(Web Socket)

웹 응용이 서버측의 프로세스와 직접적인 양방향 통신을 위한 API

-   The WebSocket API

웹 워커

(Web Worker)

웹 응용을 위한 쓰레드(Thread) 기능에 대한 API

-   Web Workers

 

2.3 HTML5 표준 개발 일정


W3C HTML WG에서 현재까지 진행되고, 계획하고 있는 HTML5 표준에 대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HTML5 표준 초안 최종본은 20101월까지 완료될 계획이었으나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따라서 전체적인 일정도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08 2 : HTML5 첫번째 표준 초안 (First Public Working Draft)

2010 1 : HTML5 표준 초안 최종본 (Working Draft Last Call)

201012: HTML5 후보 표준안 (Candidate Recommendation)

2012 1 : HTML5 제안 표준안 (Proposed Recommendation)

2012 3 : HTML5 최종 표준안 (Recommendation)

 

2.4 HTML5 브라우저 지원 현황


HTML5 W3C WD(Working Draft)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요 브라우저 개발업체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주요한 기능들부터 빠르게 개발되어 적용되고 있다. 아래 테이블은 최근 공개된 MSIE9까지 포함해서 HTML5 주요기능에 대한 브라우저 지원 현황을 보여준다.

 

< 2> HTML5의 주요특징 별 브라우저 지원현황

주요기능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오페라

IE

안드로이드

웹 플랫폼

캔버스(Canvas)

-

-

SVG

-

Video

Geolocation

(iPhone)

-

오프라인 웹 응용

(mobile)

-

SQL 데이터베이스

(mobile)

-

웹 워커

(mobile)

-

-

 


3.    모바일 웹 환경에서 HTML5의 의미


웹에서 어떠한 기능을 구현하는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새로운 시맨틱 마크업을 추가한 HTML5는 같은 기능을 구현할 때 HTML4에 비해서 훨씬 적은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HTML5가 네트워크 속도에 예민한 모바일 환경에 적용하기에 더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다. 본 절에서는 HTML5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HTML4에 비교해서 모바일 웹 콘텐츠나 응용 개발시 장점을 갖는 특징들에 대해서 설명한다.

 

3.1 오프라인 웹 응용(Offline Web Application)


HTML5의 큰 특징 중의 하나는 인터넷이 되지 않는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웹 응용이 정상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오프라인 웹 응용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능은 네이티브 응용(Native Application)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이지만 웹 응용의 경우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응용과 관련된 모든 파일이 브라우저로 로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실행하면서 사용자가 선택하는 메뉴에 따라서 필요한 부분을 로딩하고, 더불어 웹 응용은 응용을 구성하는 파일들뿐 아니라 사용자의 데이터도 필요할 때 서버에서 로딩하기 때문에 인터넷이 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없었다. 그러나 HTML5는 응용 캐슁(Application Caching) 기능과 웹 SQL 데이터베이스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여 오프라인에서 웹 응용이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기능은 모바일 웹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필수적인 기능이다.

 

3.2 Geolocation


HTML5는 브라우저가 디바이스의 위치정보를 접근할 수 있는 Geolocation 기능을 제공하며 이러한 기능은 이동성이 있는 모바일 환경에는 꼭 필요한 기능이다. 모바일 웹 서비스나 응용은 이러한 기능과 다양한 오픈 API(Open API)을 이용하여 기본적인 네비게이션 기능뿐 아니라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근처의 주차장, 병원, 약국, 커피전문점 등 유용한 정보를 서비스 할 수 있다. 또한 향후 W3C의 디바이스 API 표준을 통해 웹 응용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제어할 수 있게 되면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캡쳐한 미디어 화일에 위치정보를 추가하고 인터넷의 지도 서비스 연동을 통해 자신의 미디어 파일을 관리하는 서비스 등 무궁무진한 새로운 모바일 웹 응용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래의 (그림 1)은 모바일폰과 랩탑의 브라우저에서 Geolocation 기능을 사용한 예를 보여준다. 특히 첫 번째 그림은 플리커(flickr)에서 HTML5 Geolocation 기능을 이용하여 사용자 근처의 사진들을 보여주는 웹 응용을 보여준다.

 





(그림 1) 모바일 폰 및 랩탑 브라우저에서 HTML5 Geolocation 기능 사용 예

 

 

3.3 웹폼(Web Form)


사용자의 입력정보를 받기 위해 사용되는 입력형태를 정의하는 웹폼과 관련하여 HTML4는 정의 가능한 입력형태(Input Type) 7개 정도였으나 HTML5는 전자메일(email), URL, 숫자(number), 범위(range), 달력(month) 등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12개 정도의 추가적인 입력 형태를 지원한다. 이러한 추가적인 입력형태는 사용자가 모바일 웹 환경에서 값을 입력할 때 자동으로 적절한 키보드를 보여주는데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래그림에서 첫 번째 입력화면은 입력형태가 “email”로 정의되어 있으므로 이메일을 입력하기 위해 필요한 영문키보드와 @가 포함된 키보드를 보여준다. 두 번째 입력화면에서는 입력형태가 “url”로 정의되어 있으므로 영문키보드와 “.”, “/”, “.com”가 포함된 키보드를 보여주고, 세번째 입력화면은 입력형태가 “number”로 정의되어 있으므로 숫자가 포함된 키보드를 보여준다. 이러한 기능은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상대적으로 약한 모바일 웹 환경에서는 매우 편리한 기능이다. 또한 HTML5에서는 사용자가 입력 값이 적절한 값인지를 검사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즉 입력형태가 “email”이라면 사용자가 입력한 값이 전자메일의 문법에 맞는지를 검사하는 기능을 브라우저가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그림 2) HTML5 웹폼(Web Form)의 입력형태(Input Type)별 입력키보드 제안 예

 

3.4 웹 소캣(Web Socket)


HTML5는 웹 응용이 서버측의 프로세스와 직접적으로 양방향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웹 소캣 기능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개발자는 이러한 기능을 위해 XHR(XMLHttpRequest)을 사용해 왔으나 이는 메시지의 크기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HTTP 헤더를 포함한 메시지를 교환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HTML5의 웹 소캣은 브라우저에서 양방향 통신 채널을 제공하는 것으로 일단 웹 소캣을 획득하면 웹 응용과 서버는 데이터만 교환한다. 따라서 이러한 기능은 속도에 민감한 모바일 웹 환경에 반드시 필요한 유용한 기능이다.

 


4.    맺음말


현재 HTML5 W3C의 표준 초안(Working Draft) 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구글이 자사의 주요 서비스 중 하나인 유튜브(Youtube)에서 HTML5 기반의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한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사파리, 파이어폭스, 오파라 그리고 IE9까지 주요 브라우저 업체들이 HTML5의 주요 기능들을 이미 브라우저에 추가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HTML5의 추가적인 기능 구현과 브라우저 처리 속도에 대한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HTML5에 대한 표준을 개발하고 있는 W3C에서도 주요 브라우저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표준 개발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최근 IT 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스마트폰과 이에 대한 응용과 콘텐츠에 대한 에코시스템이다. 애플의 아이폰, 구글의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스마트폰 플랫폼이 출현하고 플랫폼 개발사, 단말제조사, 이동통신사 등이 경쟁적으로 자사의 스마트폰 마켓을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응용의 개발과 유통에 대한 엄청남 분열이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대안으로 웹 표준 기반의 모바일 응용이 제시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 중심에 있는 표준 중의 하나가 HTML5 이다. 앞에서 소개했듯이 HTML5 HTML4와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 모바일 웹 콘텐츠와 응용 개발에 효과적인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모바일 웹 콘텐츠나 응용 및 서비스와 관련된 국내 업체들은 현재 개발되고 있는 HTML5 표준 현황 및 브라우저 업체들의 기능 지원 현황 등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향후 기업의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PDF 버전): HTML5와 모바일 웹


[참고문헌]

[1]   이원석, HTML5 표준 개발 현황, IT Standard Weekly, 2010. 3.

[2]   W3C HTML WG, http://www.w3.org/html/wg/

[3]   W3C Web Application WG, http://www.w3.org/2008/webapps/

[4]   W3C Geolocation WG, http://www.w3.org/2008/geol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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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isengood 2010.07.19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제로 올려 주신 이미지 몇개가 안 보입니다.. 다시 올려 주실 수 있을까요??

  2. website 2012.03.27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가불 준 노랫소리그 우리마음 대의노래였고

  3. massagem 2014.05.01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올려 주실 수 있을까요??




구글이 지난 2월 비디오 코덱 개발회사인 On2 테크널러지를 인수했는데 드디어 VP8 비디오 코덱을 오픈 소스화할 예정이다. 구글은 공식적으로 5월에 있을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발표할 것이라 하며, 이와 함께 모질라의 파이어폭스와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가 VP8 비디오 코덱을 사용한 HTML5 비디오를 지원한다는 발표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코덱에 대한 이슈는 W3C HTML WG에서도 산업계의 컨센서스를 만들어내지 못해서 현재까지 지속적인 논쟁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현재까지 브라우저 회사들에 따라서 서로 다른 포맷을 지원하고 있다. 구글의 유튜브, MS IE9,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는 H.264 지원하는데 좀더 무게중심을 두고 있는 상황이며, 모질라를 포함한 몇몇 회사 경우 H.264의 잠재적인 라이선스 이슈 때문에 지원을 거부하고 Ogg Theora를 지원하고 있다. Ogg Theora는 완전한 오픈 소스인데 반하여 H.264 코덱은 MPEG LA 라이센싱 회사에 의해 관리되고 있고, 지난 2 MPEG LA H.264의 로열티 프리 라이센싱이 2016년까지 연장되었다고 발표를 했으나 공개 표준 기술을 지향하는 모질라 등의 회사의 마음을 바꾸지는 못했다. 결과적으로 현재 애플의 사파리, 구글의 크롬, 앞으로 출시될 MS IE9 H.264 비디오를 지원하고, 반면에 파이어폭스, 크롬, 오페라는 Ogg Theora 비디오를 지원하는 형태로 나눠져 있는 상황이다.

 

구글의 오픈소스 VP8 코덱이 H.264의 라이센싱 이슈와 Theora의 비디오 질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모든 회사들이 구글이 만든 비디오 표준을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남아 있는 상황이다. , MS와 애플의 VP8 지원여부 같다.

 

어찌되었든 구글의 오픈 소스 코덱은 HTML5 표준 기반의 비디오 콘텐츠 제공을 준비하는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 제공사들에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반면 어도비는 다시한번 궁지에 몰리는 신세가 됐다. 앞으로 어도비가 어떻게 대응해 나갈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


마지막으로 국내의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 업체들도 이를 적극적을 활용하여 HTML5 표준 기반의 비디오 서비스 제공을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앞으로 나올 수많은 다양한 단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표준!!! 표준!!!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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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ssagem 2014.05.01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올려 주실 수 있을까요??

서론

현재 W3C는 차세대 HTML 표준인 HTML5에 대한 표준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표준은 웹 환경에 커다란 지각변동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본 고에서는 HTML의 역사, HTML5 표준의 범위, 표준 개발 일정 그리고 앞으로 HTML5가 갖는 의미에 대해서 알아본다.

 

간단한 HTML 표준의 역사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 1989년에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에 의해서 처음으로 개발된 이후 HTML 2.0, HTML 3.2 그리고 1999년의 HTML 4.01까지 인터넷 산업에도 돌풍을 일으키며 빠르게 발전해 왔다. 그러나 2002년에 제정된 XHTML 1.0 표준과 XHTML 2.0 표준 개발에 대한 시도가 시장으로부터 외면을 받았다. 이러한 시점에 W3C와 생각이 다른 주요한 브라우저 업체인 애플, 모질라 그리고 오페라는 2004년에 WHATWG(Web Application Technology Working Group)을 결성해서 리치 웹 응용의 실용적 플랫폼에 목적을 둔 HTML, CSS, DOM 및 자바스크립트 개선 표준 개발을 시작하였다. 이 활동이 HTML5 표준의 시발점이 되었으며 2007년부터 W3C에서 인계를 받아 2008 1월에 첫 번째 작업 문서를 공개한 이후 지속적으로 표준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HTML5 표준

HTML5 표준은 기존의 HTML 표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HTML 표준으로 추가적인 플러그인 없이 리치 웹 응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HTML5 표준의 내용은 크게 문서구조와 마크업 표준 부분과 API 표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와 같은 마크업과 API 부분의 혼재와 많은 분량에서 발생되는 혼란스러움과 표준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09 4월 이후에 표준안이 여러 개의 문서로 분리되어 개발되고 있다. 또한 이에 대한 표준 개발은 HTML WG 이외에도 웹 응용(Web Applicatioin) WG, Geolocation WG 등에서도 관련된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HTML5 표준의 범위

HTML5 표준이 기존의 HTML 표준의 한계를 넘어 리치 웹 응용의 개발까지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가정할 때 HTML5 표준의 범위를 정의하는 것은 다소 애매한 부분이 있으나 HTML5 표준의 주요 부분들은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다.


l  HTML 5 :A vocabulary and associated APIs for HTML and XHTML

     가장 기본적인 HTML5 표준안으로 표준 전체에 공통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과 마크업 부분에 대한 표준

l  HTML Microdata

     HTML 문서에서 시맨틱 마크업을 간단히 내장시키기 위한 메커니즘에 대한 표준

l  Canvas 2D API

     웹에서 즉시모드(immediate mode) 2차원 그래픽을 그리기 위한 2D Canvas Drawing API 표준

l  HTML Canvas 2D Context

      Canvas 태그 내 각종 객체를 회전, 변환하고 그레디언트, 이미지 생성 등 각종 효과를 주는 기능에 대한 표준

l  Server-Sent Events

      서버가 데이터를 웹 페이지로 푸쉬하기 할 때 사용하기 위한 EventSource 인터페이스에 대한 표준

l  Web Storage

      웹 클라이언트에서 키와 값이 쌍으로 구성된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저장하기 위한 API 표준

l  HTML5 Communications

      소스 도메인과 상관없이 문서들 간에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메시징 메커니즘 표준

l  Web Workers

      웹 응용 개발자가 쓰레드와 같은 개념으로 백그라운드 워커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하는 API 표준

l  Web SQL Database

      다양한 SQL을 사용해 질의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데이터를 위한 API 표준

l  Web Sockets API

      웹 응용이 서버측의 프로세스와 직접적인 양방향 통신을 위한 API 표준

l  WebSimpleDB API

      트랜젝션 데이터베이스에서 정열된 키와 값이 쌍으로 구성된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검색하기 위한 API

l  File API

웹 응용이 파일 정보, 파일 리스트에 대한 정보 접근 그리고 파일 자체의 데이터를 읽기 위한 API 표준

l  Geolocation API

디바이스의 지리적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API 표준

 

HTML5 표준 개발 일정

W3C HTML WG에서 현재 계획하고 있는 HTML5 표준에 대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l  20082 : HTML5 첫번째 표준 초안 (First Public Working Draft)

l  20101 : HTML5 표준 초안 최종본 (Working Draft Last Call)

l  201012: HTML5 후보 표준안 (Candidate Recommendation)

l  20121 : HTML5 제안 표준안 (Proposed Recommendation)

l  20123 : HTML5 최종 표준안 (Recommendation)

 

결론

HTML5 표준의 향후 웹 환경에 다시 한번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의 경우는 기존 ActiveX로 구현된 많은 기능들이 HTML5 표준 기반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어도비의 플래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와 같은 업체 종속적인 RIA 플랫폼들의 기능이 HTML5 표준 기능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웹 전체적인 환경에 영향을 주는 표준인 만큼 국내 관련 업체들의 관심과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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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원석(wonsuk73@gmail.com)
TAG html5, w3c,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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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aney 2012.03.06 0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의 계절 을의 판에 서 습니다

  2. massagem 2014.05.01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올려 주실 수 있을까요

  3. laney 2015.06.21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의 계절 을의 판에 서 습니다

안드로이드 SDK 2.0의 주요기능

구글이 지난해 10월말 안드로이드 2.0 SDK(코드명 Eclair)를 발표하였다. 이번 2.0 SDK의 주요 기능을 보면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여러 개의 구글 계정을 추가하여 각 계정별로 이메일과 전화번호부 등을 관리할 수 있는 다중 계정 기능을 지원하며, 전화번호부 정보를 기반으로 전화, SMS, 이메일 등을 편리한 GUI를 통해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API를 지원한다. 또한 대표적인 이메일 서버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Exchange) 서버 지원 기능, 업무용 및 개인용 이메일 구분 기능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저장된 SMS, MMS 검색 기능, 카메라에 플래쉬, Scene, 화이트 밸런스, 컬러 효과 등 지원 기능, P2P 연결이나 게임기능에 활용 가능한 블루투스 API 지원, 향상된 입력을 위한 가상 키보드 기능, 멀티 터치 기능 등이 추가되었다. 이렇게 정말 빠른 속도로 안드로이드가 새로운 기능을 보완해 나가는 모습을 볼 때 앞으로 안드로이드가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서 주요 플랫폼 중의 하나가 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필자가 안드로이드 2.0 SDK에 대해 아직 언급하지 않은 기능이 한가지 있다. 그것은 웹 브라우저에 HTML5의 일부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것이다. HTML5는 1997년 HTML4 표준이 제정된 이후에 10년이 넘는 공백기간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지는 차세대 HTML 표준이다. 추가된 HTML5 관련 기능을 보면, 클라이언트의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API 지원, 오프라인 응용을 위한 캐쉬 지원, 단말의 위치정보 지원을 위한 Geolocation API 지원, <video> 태그 지원이다. 이러한 기능은 HTML5의 전체기능 중 많지 않은 기능이지만 HTML5가 아직 제정된 표준이 아닌 초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공격적인 행보라고 할 수 있다.


HTML5의 특징

HTML5의 특징을 간단하게 표현하면 웹 응용을 위한 HTML 표준으로 표현할 수 있다. 기존의 HTML은 텍스트와 이미지에 대한 포맷팅 언어로 정보 보여주기 위한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웹의 사용이 크게 증가하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업들은 점차 윈도우와 같은 특정 운영체제를 위해 개발해 사용하던 응용이나 서비스들을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할 수 있는 웹 응용 형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구글 Docs가 있다. 구글 Docs는 윈도우 응용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MS 오피스와 유사한 기능을 지원하는 응용이다. 그러나 웹 응용을 개발할 때 현재의 HTML 표준은 많은 한계들을 갖는다. 예를 들어 인터넷이 연결이 되지 않은 오프라인 상황에서 웹 응용이 동작하지 않는 문제, 파워포인트에서 여러 도형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기능 등 다양한 GUI(Graphic User Interface) 표현의 한계, 채팅이나 주식 정보 등 실시간 메시징 기능의 한계, 그리고 달력, 비디오, 오디오 등 기존 HTML 표준의 한계에 대한 문제까지 포함하여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점이 존재한다. HTML5는 이러한 기존의 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HTML 표준이며 브라우저 밴더들을 중심으로 W3C를 거점으로 표준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HTML5 기반의 웹 응용은 어떤 장점을 가질 것인가?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장점은 응용이 플랫폼에 독립적인 특성을 갖는다는 것이다. 즉, 웹 응용은 표준을 준수하는 웹 브라우저가 탑재된 어떤 단말에서도 실행 될 수 있다. 만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심비안 등에 표준 지원 브라우저만 있으면 응용을 각 플랫폼에 맞추어 중복 개발할 필요가 없다. 다음으로는 응용 개발이 쉽고, 개발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이미 웹에는 구글이나 야후의 지도 서비스, 유튜브의 동영상 서비스, 구글 Docs 서비스, 구글 리더 서비스, 플리커의 사진 서비스, 트위터의 단문 메시징 서비스, 페이스북이나 마이스페이스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들이 존재하고 이들의 기능을 Open API를 활용하여 새로운 응용을 개발할 수 있다. 이러한 응용 개발의 가능성은 이미 아이폰 응용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웹 응용은 주로 HTML, CSS 그리고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로 개발되기 때문에 기존에 많은 웹 개발자들을 모바일 응용 개발자로 흡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HTML5 기반 웹 응용의 향후 전망

현재 구글은 지난해에 있었던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구글 웨이브를 발표하면서 앞으로 모든 구글의 응용은 웹 응용 형태로 개발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구글의 크롬OS와 안드로이드 2.0의 HTML5 일부 기능 지원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현재 구글은 W3C의 HTML5 표준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표준 개발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페라, 모질라 재단 등이 브라우저 벤드들도 표준화 활동 뿐아니라 HTML5 일부 기능을 빠르게 브라우저에 추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당기간 동안은 특정 모바일 플랫폼 위에서 실행되는 네이티브(Native) 응용이 대세를 이룰 것이나 아이폰의 구글 모바일 응용(Google Mobile App)을 사용해 볼 때 앞으로 웹 응용의 성장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W3C에서 진행 중인 HTML5 표준 개발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1년 이후에는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웹 응용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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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원석(wonsuk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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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ssagem 2014.05.01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올려 주실 수 있을까요??

  2. massagem 2014.05.09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 둘은늘곁 었다.그러나남몰래 소리없이

구글 크롬 개발자 채널 버전 4.0.249.0.에서 Web Socket을 기본기능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Web Socket은 웹을 위한 TCP로 W3C에서 HTML5의 일부분으로 표준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차세대 양방향 통신 기술이다.

Web Socket API는 웹 응용이 서버측의 프로세스와 직접적으로 양방향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개발자는 이런 기능을 위해 XMLHttpRequest(XHR)을 사용해 왔으나 XHR은 웹 응용이 서버와 통신할 때 불필요한 복잡성을 만들었다. XHR은 기본적으로 비동기 HTTP(Asynchronous HTTP)이기 때문에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해 긴 세션을 유지하는 GET(long-handling GET)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간단한 일을 복잡하게 처리해야 했다. 이와는 반대로 Web Socket은 브라우저에서 실제로 양방향 통신 채널을 제공한다. 일단 Web Socket을 획득하면, 응용은 send() 메소드를 이용해서 브라우저에서 서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고, onmessage event handler를 이용해서 서버에서 브라우저로 전송하는 데이터를 받을 수 있다. 간단한 예는 아래와 같다.


if ("WebSocket" in window) {
  var ws = new WebSocket("ws://example.com/service"); 
  ws.onopen = function() {
  // Web Socket is connected. You can send data by send() method.
  ws.send("message to send"); ....
};
  ws.onmessage = function (evt) { var received_msg = evt.data; ... };
  ws.onclose = function() { // websocket is closed. };

else {
  // the browser doesn't support WebSocket.
}

Web Socket API와 더블에 브라우저가 서버와 통신을 하기위한 Web Socket Protocol이라는 새로운 프로토콜이 있다. 이 프로토콜은 브라우저의 "same-origin" 보안 모델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TCP 형태가 아니다. 또한 이는 web socket 트래픽은 HTTP의 요청-응답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HTTP도 아니다. 새로운 프로토콜을 이용하는 Web Socket 통신은 GET을 가지고 연속적인 XHR을 사용하지 않고 단일 커넥션이 연결된 후에는 헤더 교환이 필요없기 때문에 더적은 Bandwidth를 사용한다. 따라서 이러한 새로운 API와 프로토콜을 사용하면 간단한 프로그램밍 모델과 네트웍 트랙픽에 효과적인 장점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서버 구현이 필요하지만 아파치 확장 모듈로 사용 하거나 독립적으로도 실행할 수 있는 pywebsocket [3]이 이미 개발되어 있어 있다.

구글 크롬과 pywebsocket을 사용해서 Web Socket을 이용한 웹 응용을 지금 개발할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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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원석(wonsuk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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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ctors note 2012.02.29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와서 함께 읽고있다. 내가 처음으로 덧글을 남길 것입니다 생각합니다. 내가 읽고 즐기고있다는 점을 제외하고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블로그가 멋지 네요. 나는 자주이 블로그를 방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sacoche longchamp 2013.04.22 0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발효식품으로 쌀 위주인 한국

  3. massagem tailandesa 2014.04.14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당신이 게시 새로운 물건 좀 봐 할 인터넷 사이트를 당신이 즐겨 찾기 되요.

  4. acompanhantes em sp 2014.04.30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디어가 보여질 때 이들의 픽셀을 캔

  5. massagista 2014.05.14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고있다는 점을 제외하고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블로그가 멋지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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